메일 오발송 예방엔 SendGUARD(센드 가드)

안녕하세요, 기원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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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메일을 보내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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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메일 전송하기 버튼을 누른 뒤에,

실수한 사실을 아는 걸까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자주

실수하곤 하는데요

기업에서도 실수하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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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메일 오발송으로 인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메일 오발송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공공기관, 이메일 발송 실수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지난 7월 ○○공공기관에서 올 4월

고객 정보 확인 절차 중,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직원의 실수로

엉뚱한 고객의 정보가 전달되어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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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당 공공기관 측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홈페이지 등에 게재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실수로 보내진

이메일 오발송으로 인한 사고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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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례를 보실까요?

 

‘오타’로 10년간 중요 이메일 타 동맹국으로 보내

해당 사례는 실제로 전송되지는 않았지만,

해당 메일에는 비밀번호, 의료기록, 일정 등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직원들의 실수로 큰 사고가 날 뻔한 사례입니다.

​

만약, 메일이 전송되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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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례를 비교해 보면,

메일 오발송을 전송 후에

인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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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발송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나

메일을 전송 후에 관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있습니다!!!

저희 기원테크의

All-in-One 이메일 보안 솔루션인

EG-Platform에 포함된 ​'SendGUARD'를

사용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발신 지연 기능으로

지연시간 안에 발신 취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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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 지연시간을 설정하면,

전송 버튼을 누른 후

지연시간 내에 발신 메일함에서

해당 메일을 발신 취소하여

메일의 오발송을 막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승인 기능입니다.

​

승인 조건을 설정하여

조건에 부합하는 메일에 대해

승인자의 승인 없이는 발송되지 않아,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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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승인 조건으로 제목이나 본문에

'개인정보'라는 키워드를 설정하게 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메일은

승인자에게 승인을 받아야

메일이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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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조건에는

제목, 본문, 첨부파일 명 등에

포함되는 키워드와

첨부파일 용량, 확장자명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안 메일 기능을 통해

이미 발송된 메일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

오발송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메일이나

중요한 정보를 포함한 메일에 대해

메일을 회수하여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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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안메일로 발송할 경우

메일 열람을 제한할 수 있고

보안메일의 접근 기록을 조회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메일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보안 메일은 링크를 통해

새로운 페이지에 접속하게 하여

메일 오발송 사고가 발생하면,

페이지 접속을 비활성화하여

수신자가 메일을 열람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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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능이 있다면,

직원들의 메일 오발송 문제를

철저하게 예방할 수 있겠죠?

수신부터 발신까지 전 구간을 보안하는

기원테크의 'EG-Platform' 하나로

메일 보안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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