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오발송 사고, 해결책은 SendGUARD(센드가드)

안녕하세요 기원테크입니다!

 

여러분은 메일 오발송 실수를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개인 메일의 사소한 발송 실수라면 다행이지만

신뢰도가 중요한 기업 메일에서 발송 실수할 경우에는 기업 이미지 실추와

고객 정보 유출 등 다양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최근 OO카드사에서 엉뚱한 사람에게 대출되었다는 안내 메일을 오발송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함께 알아볼까요?

 

 

[단독] “나도 모르게 360만원 대출”… OO카드가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893

 

지난 5월 OO카드사는 대출 실행 서류 메일을 엉뚱한 고객에게 발송했습니다.

장기카드대출 확인서에는 대출건수 4건, 대출액은 총 360만 원으로 쓰여있었습니다.

 

기사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메일을 받은 A씨는 대출 사기를 의심했고, 명의가 도용됐거나 보이스피싱으로 대출이 실행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카드사 콜센터의 답변은 메일 오발송으로 인한 실수였으며, 실제로는 대출이 실행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카드사에서는 다음날 메일 오발송에 관한 안내 메일을 보냈습니다.

 

기사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한 고객에게만 확인서가 발송돼야 하는데,

업무처리 과정에서 과거 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한 일부 고객에게도 동시에 발송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돈과 관련된 문서, 특히나 은행 또는 카드사에서 메일을 잘못 보낼 시 그 피해는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이렇게 메일 오발송 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기원테크 SendGUARD(센드가드)를 사용하여 메일 오발송 실수에 대응하세요!

 

→ 해결책

 

SendGUARD는 메일 발송 시점부터 이미 발송한 메일까지 발신 메일을 관리할 수 있는 정보 유출 방지 발신 메일 보안 솔루션입니다.

메일을 발신할 때 승인메일, 발신 지연, 보안메일 등을 사용하여 메일 오발송 실수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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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번 OO카드사가 기원테크의 SendGUARD를 사용했다면 어떻게 대처가 가능했을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SendGUARD는 발신 메일의 승인 문구를 등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만약 관리자가 메일 제목과 본문에 ‘장기카드대출’, ‘확인서’가 포함되어 있을 시 승인한다는 정책을 설정하면

해당 메일은 승인 메일로 넘어가 관리자가 한 번 더 크로스체크할 수 있습니다.

승인 검사 범위는 본문, 제목, 본문+제목, 첨부파일명, 확장자명으로 중복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

두 번째로, 발신 지연 기능이 있습니다.

메일 실수를 발견하는 것은 대부분 메일을 보낸 직후입니다.

발신 지연을 설정해 놓고 지연된 시간 안에 실수를 찾아내고 발신 취소를 하여 실수를 막을 수 있겠죠!

​

 

세 번째로, 메일을 발송할 때 보안메일로 발송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안메일로 발송할 경우, 메일 열람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며 몇 번 열람했는지와 어떤 IP에서 언제 열람했는지도 확인 가능합니다.

보안메일은 링크를 통해 새로운 페이지로 접속하게 하는 것으로,

메일 오발송 사고가 있을 경우에 페이지 접속 자체를 차단해서 더 이상의 손해가 없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발신 메일 관리 솔루션 SendGUARD를 사용하여 이메일 오발송 실수에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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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테크 전화번호 : 02-6012-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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